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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월 아이 해열제 5개 먹고 구급차 부른 실제 상황 (챔프 과다복용 경험)

by 은연준 2026. 5. 7.

 

 

딸들과 다르게 아들 육아는 정말 판타스틱한 것 같아요.

 

한 번도 병원 신세 진 적 없는 딸들과 다르게
32개월 된 막내 아들은 벌써 두 번째 사고네요.

 

어쩔 수 없이
아빠와 32개월 아들만 두고 둘째와 잠시 외출한 사이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 32개월 아들이

👉 해열제(챔프)를 5개나 뜯어서 먹어버렸어요.


✔ 어떻게 이런 일이 생겼냐면

평소에도 아이가

👉 “이거 맛있다” 하면서 좋아하긴 했어요.

 

그래도 혼자 뜯어먹은 적은 없어서
크게 의심하지 않았는데

 

👉 그날은 달랐어요.

가위질에 재미를 붙이면서

 

👉 스스로 잘라서 먹어버린 거예요.


✔ 발견했을 때 상황

처음엔 몰랐어요.

 

아이가 즐겁게 혼자 이야기하며
가위를 들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보니까

 

👉 약 포장이 빨간색 4개, 파란색 1개가 비어 있고
👉 아이 입 주변에도 묻어 있었고

 

순간 머리가 하얘지더라고요.


✔ 바로 한 행동

검색해보니까

👉 “증상 없어도 바로 119”

이렇게 나와서

👉 바로 구급차를 불렀어요.


✔ 구급차에서 들은 이야기

구급차가 도착해서
구급대원분들이 아이 상태를 확인했어요.

 

👉 다행히 특별한 증상은 없었고

 

복용량을 확인해보시더니

👉 “1일 최대 용량을 크게 초과한 수준은 아닌 것 같아
당장 큰 문제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라고 설명해주셨어요.

 

그리고

👉 “물을 충분히 마시게 하면서
상태를 잘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

 

고 안내해주셨어요.

 

그래서

👉 응급실로 바로 이동하기보다는
현장에서 상태를 확인한 뒤
집으로 돌아와 경과를 지켜보게 됐어요.


✔ 복용량을 다시 계산해보니

👉 빨간색 아세트아미노펜 5ml × 4개 = 총 20ml
👉 파란색 이부프로펜 5ml × 1개 = 총 5ml

👉 총 25ml 정도였어요.

 

약 상자에 적힌 내용을 보니

  • 아세트아미노펜은 만 2세 기준 1회 5ml, 1일 최대 75ml
  • 이부프로펜은 체중 30kg 미만 기준 1일 25ml 이하

로 안내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 기준을 크게 넘은 수준은 아니라는 점에서
조금은 안심이 되긴 했어요.


✔ 그래도 긴장을 놓을 수 없었던 이유

하지만

👉 “괜찮아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완전히 안심할 수는 없었어요.

 

특히 아이는

  • 체중에 따라 기준이 다르고
  • 약 종류가 섞였고
  • 한 번에 먹은 상황이라

👉 계속 주의 깊게 지켜보는 게 중요했어요.


✔ 이후 경과

다행히

👉 시간이 지나도 특별한 이상 증상 없이
👉 무사히 넘어갔어요.

정말 다행이었어요.


✔ 이 일을 겪고 나서 달라진 점

이전에는

👉 “설마 혼자 뜯어먹겠어”
이 생각이 있었는데

👉 아이는 방법을 찾아내더라고요.

 

특히

  • 가위 사용이 가능해지는 시기
  • 호기심이 강해지는 시기

👉 이때는 정말 조심해야겠다고 느꼈어요.


✔ 지금은 이렇게 바뀌었어요

지금은

 

👉 약은 절대 손 닿는 곳에 두지 않고
👉 아이가 절대 열 수 없는 곳에 보관하고

👉 “혼자 먹으면 위험하다”는 것도
계속 알려주고 있어요.


✔ 부모님들 꼭 체크하세요

👉 약은 절대 아이 손 닿는 곳 ❌


👉 한 번도 안 했다고 방심 ❌


👉 가위 사용 시작 시기 특히 주의


✔ 한 줄 정리

👉 “아이 약 사고는 정말 순식간에 일어난다”


마무리

그날 정말 많이 놀랐지만

👉 큰 문제 없이 지나가서 다행이었어요.

 

하지만

👉 한 번 겪어보니까

“절대 방심하면 안 된다”는 걸
확실히 느꼈어요.

 

👉 요즘 아이들 약이 너무 맛있어서
더 먹으려고 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겠다고 느꼈어요.

 

 

이번 일을 계기로

👉 아이에게 어떤 위험 상황이 더 있을지
한 번 더 생각해보게 됐어요.

👉 무겁거나 깨질 수 있는 물건의 위치도
다시 살펴보게 되고

👉 “설마 괜찮겠지”가 아니라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미리 대처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느꼈어요.

 

비슷한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조금 더 조심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육아하면서 겪게 된 내용들을 하나씩 기록해보려고 해요.


아이 셋을 키우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계속 나눠볼게요.

 

같이 건강하고 즐거운 육아 해요 😊


 

 

※ 이 글은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된 내용이며,
약물 복용 관련 상황에서는 반드시 의료기관 상담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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