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를 잘하는 사람은 한 번에 큰돈을 내는 사람일까요, 아니면 아무도 모르게 오래 이어가는 사람일까요? 신민아 씨가 2009년부터 15년간 약 37억 원을 남몰래 기부해 왔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저도 아이 이름으로 매달 소액을 기부하고 있는 터라, 이 소식을 읽으며 유독 마음이 오래 머물렀습니다.15년 꾸준한 기부, 팩트로 살펴보면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재단 관계자'가 썼다는 글이 빠르게 확산됐습니다. 처음에는 잘못 입금된 줄 알았는데, 매달 거액을 보내온 사람이 신민아 씨였고, 본인은 절대 알리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화상 환자 치료비와 저소득층 아이들의 공부방 지원에 써달라는 뜻도 함께 전했다고 합니다.팩트 단위로 정리하면, 신민아 씨의 알려진 누적 기부액은 약 40억 ..
육아정보
2026. 9. 1. 0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