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중학생이 된 뒤 가장 달라진 것 중 하나는 화장에 관심이 많아졌다는 점입니다. 처음에는 립밤 정도만 바르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화장대를 보니 아이섀도, 블러셔, 브러시까지 하나둘씩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메이크업 영상을 찾아보며 스스로 연습하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놀랐던 것은 화장을 한다는 사실보다 저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퍼스널 컬러 이야기부터 피부 표현 방법, 브러시 종류까지 설명하는데 제가 오히려 배우는 기분이 들 정도였습니다.중학생 아이가 화장을 진로로 관심 가져요저희 첫째가 다니는 학교는 일반 중학교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의 특성화중학교입니다. 학교에서도 화장을 했다고 크게 제재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학생이라면 학교생활에 맞는 ..
육아정보
2026. 7. 1.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