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임신당뇨 진단을 받았던 엄마라면 출산 후에도 아이의 건강을 조금 더 관심 있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국내 출생아 약 349만 명을 추적한 연구에서 임신당뇨를 경험한 산모의 자녀는 성장 과정에서 당뇨병이 발생할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특히 임신 중 인슐린 치료가 필요했던 산모의 자녀는 임신당뇨가 없었던 산모의 자녀보다 2형 당뇨병 발생 위험이 4.3배 높았습니다. 1형 당뇨병 위험 역시 1.9배 높게 나타났습니다. 그렇다고 임신당뇨를 경험한 엄마의 아이가 반드시 당뇨병에 걸린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번 연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부모는 어떤 부분을 확인해야 하는지 정리해 봤습니다.임신당뇨 자녀 당뇨 위험, 국내 연구에서 확인된 결과2026년 10월 7일 질병관리청 국립보..
육아정보
2026. 10. 11.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