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는 원래 어릴 때부터 움직임이 정말 과격한 편이었어요.걸어 다니기 시작하면서부터 집 안에서도 여기저기 뛰어다니고,좁은 틈을 발로 비집고 들어가려고 하고,맨발로 공 차고 놀고,하루 종일 발이 여기저기 부딪히는 스타일이었어요. 그래서인지 아기 때부터 발톱 모양도 조금 독특했어요.특히 엄지발톱은 끝부분이 잘 깨지고 잘 부러지더라고요. 처음엔 원래 아기 발톱은 약한가 보다 했는데,지금 생각해 보면 계속 부딪히고 자극을 받아서 더 약했던 것 같기도 해요. 부러진 발톱 끝을 뿌리째 뜯었어요어느 날 엄지발톱 끝부분이 조금 깨져 있었어요.어른이라면 그냥 두겠지만, 아기들은 손에 걸리는 게 있으면 계속 만지잖아요. 결국 아이가 그 부러진 발톱 끝을 계속 뜯더니발톱 뿌리 가까이까지 뜯어버렸어요. 발톱 주변이 붓..
육아정보
2026. 5. 8.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