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부터 유아 무상교육·보육 지원 대상이 4~5세까지 확대됐다. 아이가 이 연령대라면 가장 먼저 궁금한 것은 아마 “이제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을 무료로 다닐 수 있다는 뜻일까?”일 것이다.나 역시 처음에는 ‘무상교육·보육’이라는 표현 때문에 부모가 부담하던 비용이 모두 없어지는 제도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모든 비용을 무료로 만드는 방식과는 조금 다르다. 기존 지원에 더해 부모가 부담하던 비용의 일부를 추가 지원해 가계 부담을 낮추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2025년에는 5세부터 지원이 시작됐지만 2026년에는 4세까지 확대됐다. 어린이집에 다니는 막내를 키우고 있고 앞으로 유치원으로 옮길지도 고민하고 있는 입장에서 실제로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정리해봤다.2026 유아 무상교..
육아정보
2026. 9. 27.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