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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아이 재능 발견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부모의 역할)

아이를 키우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우리 아이는 뭘 좋아할까? 뭘 잘할까?’저도 아이 셋을 키우면서 자주 하는 생각인데요. 특히 초등학생이 되면서부터는 공부뿐 아니라 운동, 음악, 미술 등 아이가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 조금씩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얼마 전 8살 둘째 딸의 합창 공연을 보면서 저도 처음으로 ‘우리 아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하나 찾은 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8살 딸의 합창 공연에서 발견한 아이의 재능둘째가 다니는 음악학원에서 동네 행사 무대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음악학원뿐 아니라 태권도, 합기도, 무용 등 동네에서 배우는 아이들이 그동안 연습한 것을 보여주는 자리였습니다.둘째는 음악학원 친구들과 함께 합창 공연을 했습니다. 평소 집에서도 ..

육아정보 2026. 10. 26. 16:19
초등학교 1,2학년 정규수업 3시에 하교? (늘봄학교, 돌봄교실, 하교시간)

요즘 초등학교 1·2학년의 하교 시간을 오후 3시까지 늦추는 이른바 ‘초1 3시 하교’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 초등학교 1학년 아이를 키우는 저는 이 소식을 처음 접했을 때 조금 의아했습니다.“우리 아이는 원래도 3시 넘어서 집에 오는데 뭐가 달라지는 거지?”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기 때문입니다.저희 둘째는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돌봄과 늘봄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규수업이 끝나자마자 집에 오는 것이 아니라 오후 3시가 지나 귀가하는 날이 많습니다.그런데 내용을 자세히 알아보니 지금 아이가 이용하는 돌봄·늘봄과 최근 논란이 된 ‘3시 하교’는 중요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단순히 학교에 머무는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정규 교육시간을 늘리는 방안이 논의됐다는 점입니다.초1 3시 하교, 지..

육아정보 2026. 10. 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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