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다 보면 정말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사고가 생기곤 합니다.그날도 평소와 다르지 않은 저녁이었습니다. 25개월 아기 얼굴 눈 위쪽 상처 나게 된 사고 아이들은 거실에서 신나게 놀고 있었고,둘째와 셋째는 빙글빙글 돌며 장난을 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순간적으로 둘째가 셋째를 밀었고,셋째가 그대로 작은 테이블 쪽으로 넘어졌습니다. 테이블 모서리는 둥근 편이라 크게 다칠 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그런데 하필 눈썹 아래, 눈 위쪽 부분을 세게 부딪히면서 상처가 깊게 찢어졌습니다. 눈 옆에서 피가 많이 나니 처음에는 눈을 다친 줄 알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자세히 보니 다행히 눈 자체는 아니었고, 눈썹 아래 눈 위쪽 피부가 찢어져 벌어진 상태였습니다.그래도 피가 꽤 많이 나고 얼굴 상처라 흉터가..
딸들과 다르게 아들 육아는 정말 판타스틱한 것 같아요. 한 번도 병원 신세 진 적 없는 딸들과 다르게32개월 된 막내 아들은 벌써 두 번째 사고네요.아빠와 32개월 아들만 두고 둘째와 잠시 외출한 사이벌어진 일이었습니다. ✔ 아이 혼자서 해열제 과다복용했어요👉 32개월 아들이 해열제(챔프)를 5개나 뜯어서 먹어버렸어요. 평소에도 아이가“이거 맛있다” 하면서 좋아하긴 했어요. 그래도 혼자 뜯어먹은 적은 없어서크게 의심하지 않았는데 그날은 달랐어요.가위질에 재미를 붙이면서 👉 스스로 잘라서 먹어버린 거예요.✔ 발견했을 때 상황처음엔 몰랐어요. 아이가 즐겁게 혼자 이야기하며가위를 들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보니까 👉 약 포장이 빨간색 4개, 파란색 1개가 비어 있고👉 아이 입 주변에도 묻어 있었고 순간 ..